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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스를 시작하기 전에 프리코스를 진행하는 이유에 대해 이메일을 보내줬다.
나는 프리코스의 목적을 보고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이니 차근차근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첫주는 부담없이 시작하자라고 생각하고 간단한 문법정도만 보면서 미션을 기다렸다.
그리고 대망의 1주차 미션이 공개되었다.
1주라는 제한시간이 있으며 요구사항과 제출시 PR을 보내고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
미션의 주소는 https://github.com/woowacourse/java-baseball-precourse 여기이다.
해당 미션을 진행하면서 컨벤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기존에는 컨벤션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지 않았어서 그런지 파일마다 규칙은 있었지만 모든 프로젝트가 같은 규칙으로 작성되지는 않았었다.
그리고 코딩컨벤션 뿐만 아니라 커밋 컨벤션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됐다.
기존의 주먹구구식 커밋메시지가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미션에는 제한조건이 존제한다.
메서드당 depth가 최대 2회 제한이 었다.
(for문이나 if문을 사용하면 depth가 1씩 증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조건을 지키면서 진행하니 메서드 하나하나의 역할이 이전보다 명확해짐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처음에는 잘 할줄몰라서 static 메서드로 만들어서 파일 하나에 전부 처리했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지만 이렇게 하나씩 발전해나가는 것이지 않나? 라고 생각한다.
무사히 제한시간 안에 PR을 보내고 메일까지 보내는 것으로 1주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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