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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피가 거의 끝나가는 와중 우아한테크코스 3기 모집글이 열렸다.
우테코 2기에 지원했던 경험이 있으니 이번에 지원하면 저번보다 더 잘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저번 경험으로 볼때 코딩테스트 문제는 매우 쉽게나오기 때문에 합격의 당락 결정은 서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저번에 왔던 피드백 메일을 보면 코딩테스트는 일정 점수만 넘어가면 만점처리를 한다는 문구가 있었다.
https://mungto.tistory.com/469
이번에는 저번보다 더 고심하고 원하는 목적이 무엇일까? 생각을 많이하며 작성했다.
그리고 대망의 코딩테스트 시간이 왔다.
문제를 풀면서 느낀것은 역시 2기때와 마찬가지로 문제난이도가 매우 낮았다.
프로그래머스로 따지면 1~2레벨 수준이고 특정한 알고리즘을 몰라도 푸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코딩테스트를 조금이나마 준비한 사람은 무조건 통과가 가능할 정도이다.
그렇지만 2기때도 문제는 다 풀었었지만 떨어졌으니 서류결과를 보기전까지는 알 수가 없다.
그렇게 긴장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와중에 메일이 왔다.
으아.... 결과가 연장됐다... 긴장되게 왜이러는 걸까 ㅋㅋㅋㅋ
그리고 11월 20일에 결과발표가 났다.
합격이다...
2기때 지원했던 이야기와 그 사이에 발전하기 위해 어떤것을 했는지 썻던것이 많이 작용했던것 같다.
1년동안 꾸준히 했던걸로는 깃허브와 블로그를 관리했던 것을 이야기했으며 증거로 제출했다.
프리코스는 2배수로 알고있다.
아직 한번 더 남았지만 어려운 고비를 넘겼으니 희망을 가지고 힘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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