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쓸까말까 고민을 많이했다.
서류지원을 했지만 포스팅하지 않은 기업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름 이름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글을 작성한다.
자소설 닷컴에서 나온 채용공고를 보던중 도메인을 구입할때 사용했던 기비아의 채용공고가 올라왔다.
잡플래닛을 확인한 결과 나쁘지 않다고 판단했고 바로 서류를 작성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선배개발자, 아는 컨설턴트, 지인들에게 부탁하여 첨삭 후 자소서와 서류를 제출했다.
지원은 9월 1일에 지원을 했고 결과는 9월 14일에 받을수 있었다.
취준이 2년을 넘어가면서 많은 회사를 지원했지만 매번 서류에서 떨어지는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팀원에게도 써보라고 했었는데 해당 팀원은 가비아 최종합격까지 받았다.
팀원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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