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에서 인턴을 지원받는다는 소식을 보고(프로그래머스에서 봤던걸로 기억한다.) 바로 지원서를 작성했다.
블라인드와 다르게 서류를 먼저 작성해야 했다.
작성 후 시간이 지나 코테를 보라는 메일이 왔다.
문제는 인턴십 문제인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지금은 프로그래머스에서 풀 수 있다.
이때 중간에 문제 하나에서 막혀서 뒤에까지 망했었다... ㅜㅠ
코테를 제대로 풀지 못해서 결과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알고리즘을 다시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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