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야기

[전주 최우영] 내가 좋아하는 초밥집(전주맛집)

멍토 2020. 3. 2.

서론

본 포스팅은 지원이 아닌 너무 가성비 좋은 장소라 소개시켜드리기 위해 했습니다.

 

주의사항

3시부터 5시까지 breaktime 입니다. 시간 맞춰서 가도록 합시다.

 

알아두면 좋은 것

평일 점심시간에 가면 우동 혹은 소바를 서비스로 줍니다.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을시 1시간 무료이용이 가능합니다.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3줄요약

1. 다른 가게에 비해 가격이 싸다.

2. 가격이 싼데 퀄리티가 높다.

3. 생선이 밥크기의 2배다... 실화냐?

메뉴판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음료수는 착한가격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주류는 가격이 착한편입니다.

또한 매운탕이 비싸지 않기때문에 간단하게 즐기기에도 좋습니다.(저는 1인분에 저 가격인줄 알았습니다.)

 

또한 초밥을 보면 연어 혹은 광어 10피스에 만원입니다.(이것도 가격이 오른겁니다. ㄷㄷ)

요즘 다른 가게를 보면 보통 한피스에 1500원 입니다.

여기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가게들보다 맛있습니다.

제가 매번 먹는 초밥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연어초밥을 좋아하고 여기가 잘합니다.

다른 곳에서 이렇게 먹으면 기본 2만원이 넘어가지면 여기는 얼마 들지 않았습니다.

참치뱃살초밥은 2천원입니다.

이건 같이간 친구가 먹은 사진입니다.

특선초밥과 모듬초밥을 먹었는데 이만큼 해서 2만원 나왔습니다.

새우튀김은 많이시켰다고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아쉬워서 가족것들도 싸갔는데요

저도 간식으로 먹으려고 제꺼포함해서 48000원 나왔습니다.

와... 가격 실화냐 ㅋㅋ

위에는 그냥 식당 사진

저 믿고 한번가보세요. 가성비 최고의 초밥집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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